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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39)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때가 다 되었음을 직감하셨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향한 곳은 겟세마네 동산이었다. 그곳에서 예수님께서는 엎드려 기도를 드리셨다. 사무치는 번민 속에서 땀에 핏물이 배어날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드렸던 기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을 십자가의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시기에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아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고난의 잔을 피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신앙적 자세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신앙에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뜻대로’에는 그 속에 ‘나를 따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순종의 마음이 묻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감수하며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보여주셨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요한계시록 14:4)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다. 바로 순종이 몸에 밴 자들이라 하겠다. 예수님의 순종을 본받아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이 구원받는 무리다.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무엇에 대한 순종인가 하는 점이다. 순종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한다. 목사가 아니다. 기성교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과 목사를 동등한 위치에 두고 목사가 어떤 말을 해도 하나님 말씀처럼 믿는다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일 뿐이다. 결코 하나님 위에 목사를 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는 참 목자가 아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고 있는지, 목사의 말을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목사니까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또한 잘못된 신앙의 길로 빠지기 쉽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8)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거짓 목자의 특징은 바로 전 구절에 잘 나타나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제2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 유월절을 지키자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 유월절을 지키자





‘생명과’의 실체,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담긴 영생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저녁 6시경, 성찬식에 앞서 세족예식 예배가 드려졌다.
세족예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알려주신 가르침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날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본을 따를 것을 당부하셨다(요 13장 1~15절).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회막에 들어가기 전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했던 역사(출 30장 17~21절)
 자신을 낮추시고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기신 예수님의 행적을 전하며
 세족예식의 의미를 일깨웠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세족예식을 행했다.


이어 성찬 예배가 거행됐다.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살리시려 십자가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고,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허락되는
 구원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 경건하게 유월절을 지키길 간구하셨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를 통해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여 죽음의 위기에 처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그룹 천사와 화염검을 두어 길을 막으심으로 생명과에
나아가지 못한다(창 2장 9~17절, 창 3장 22~24절).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며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설파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경위를 설명하고
“또다시 영생의 길을 잃은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유월절을 되찾아주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 예식에 참예할 수 있는 것”이라며,
 생명과의 실체를 알지 못한 채 선악과의 죄에 억눌려 있는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를 부지런히 전하여 속히
 영생의 길로 인도하자고 촉구했다
(마 13장 34~35절, 요 6장 53~57절, 마 26장 17~28절, 히 9장 27~28절, 사 25장 6~9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새기며 성찬식에 임한 성도들은
 “죄인들을 살리시려 하나님께서 거룩한 몸과 피를 내어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형제자매를 내 몸같이 사랑하며
자녀 된 도리를 다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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