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성경에 따르면, 세상에는 두 가지의 법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법과 사단의 법이다.
이 두 가지 법의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은 지극히 단순명료하다.
선한 법인 하나님의 법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알려주신 법이며,
악법이라 할 수 있는 사단의 법,
즉 불법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의해 세워진 사람의 계명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기념하고 있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
바로 이러한 사람의 계명에 속한다.
이러한 악법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기에,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도, 천국에 갈 수도 없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6~7)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악법은 법이 될 수 있을까.
히틀러의 법이 그러했듯,
법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명분이 있기에 악법도 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악법은 언젠가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법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악법은 법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교회에 깊숙이 뿌리내린 불법은 어떠한가.
그것이 자신을 구원하는 진정한 법이라 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악법은 법이 아니다.
법도, 바른법을 따르는 분별이 꼭 필요하죠.
답글삭제악법을 따르는 자들은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도,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답글삭제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와 같은 불법(악법)은 버리고 구원주는 참 하나님의 법을 따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답글삭제악법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기에,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도, 천국에 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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