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일대 하나님의교회 휴일 맞이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3일 교인 120여명과 함께
전주 서신동 일대에서 휴일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만성적인 쓰레기로 골치를 앓고 있던 서신동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구슬땀이 맺혔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만성적인 쓰레기는 정화활동으로~
답글삭제만성적인 불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집니다. ^^
답글삭제언제나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선행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멋져요! ^^
답글삭제휴일인데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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