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아이티 지진피해 자선음악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햡회]
 
지진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 위한 대규모 자선 음악회가 부산에서 열려 50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1일 오후 KBS부산홀에서 부산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음악회(사진)를 열었다.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 위한 이같은 대규모 자선 음악회는 처음이다.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 김모(48)씨는 “수준높은 메시아 교향악단이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아이티 난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공연 직후 즉석에서 3000만원의 성금이 걷혔고 23일까지 자선의 손길이 이어져 모두 5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교회측은 앞으로 서울 등 다른 지역을 돌며 순회 연주회를 열어 아이티 난민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국 400여개, 해외 150여개국에 1000여 교회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이·미용 봉사, 이웃돕기 등 봉사 활동을 벌여 왔으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아·태장애인대회때는 전체 외국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스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산 = 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223010712430130020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사도바울처럼~~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성경역사 한 장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 사도행전 14장 8~18 ]



루스드라에 당도한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바울이 걷지 못하는 한 사람이 진지하게 자신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주목하여 보다가,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알고 다가가 큰소리로 말한다.
"자 똑바로 일어나시오."
그러자 걷지 못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한다,
바울이 행한 일을 본 무리가 깜짝 놀라 외친다,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 들을 가지고 와서 성문 앞에 서더니 두 사람을 향해 제사하려 한다.
이에 바나바와 바울은 경악하여 군중 가운데로 뛰어들어가 외친다.
"여러분, 왜들 이려십니까? 우리는 그저 당신들과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같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 만물을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도록 겨우 막는다,

♧                      ♧                      ♧

높임받고 칭송받는 것을 싫어할 이는 없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모든 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늘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높아질 수 있다. 교만은 내가 했다는 착각에 빠질 때 찾아온다. 이는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무엇이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그 영광은 결코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 (어머니 교훈中)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아산 배방읍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배방읍 이웃초청잔치에 인근 주민 80여명 참여

바쁜 현대사회에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웃 간 소통 부재로 각종 사회 문제가 일어나는 요즘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옛말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러한 때 이웃들을 초청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헌당 기념예배를 드린 아산 배방읍의 새 성전으로 인근의 이웃들을 초대하여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로 세워진 성전에 이웃들을 초대해 인사를 나누고 주변 이웃분들도 이 자리를 통해 서로 간에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또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아 끓여낸 삼계탕과 각종 과일, 떡 등의 다과를 대접하며 참석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복 아산시의회 시의원,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장이 함께했다. 심상복 시의원은 "행사에 직접 와 보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하셨는지 느껴진다. 이웃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써주셔서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교회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공수리에서 사는 박현숙(52세,여)씨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이웃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교회 성도 송은하(42세)씨는 "이웃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이 되는 데 이 자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954

2016년 6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미스디렉션을 조심하라

 
 
 
 
 
 

 
미스디렉션(Misdirection)이란 마술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관객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곳을 보게끔 하는 일종의 ‘눈속임’을 말한다.
미스디렉션의 성공 여부로 마술사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관객들이 마술사의 현란한 손과 눈빛에 매료되어 트릭을 찾지 못하고 속아 넘어가야 마술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술 쇼를 관람할 때는 ‘동전을 어디로 빼돌렸을까?’, ‘카드를 어디에 숨겼을까?’ 하는 생각은 잠시 접고, 마술사의 미스디렉션에 매료되어 쇼를 즐기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계약을 할 때는 다르다. 단순히 상대의 말이나 제스처, 눈빛 등 외형적인 모습에 매료되었다가는 자칫 나쁜 목적으로 접근한 사람의 미스디렉션에 속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투자나 계약을 할 때는 상대의 외형은 배제하고, 그에 따른 비전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실 여부, 진실성 등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난 후 선택해야 한다.

교회를 선택할 때도 미스디렉션을 조심해야 한다. 외형은 교회인데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이라 속이며 미혹하는 거짓 교회가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태복음 24:1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3~15)

교인들을 속이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은 겉으로는 영락없는 선지자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 마치 이솝 우화 속 양의 탈을 쓰고 양을 잡아 먹는 늑대와 같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의 미스디렉션에 미혹되지 않으려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거짓 선지자들이 아무리 현란한 미스디렉션을 취한다 할지라도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에스겔 22:26~27)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20)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분명하다.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일요일 예배가 사람의 계명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는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시작된, 사람이 만든 계명이다. 그렇다면 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고 일요일 예배를 보게 하는 그들이 바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짓 교회,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그럴싸한 언변과 변명으로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보도록 미스디렉션, 눈속임을 시도할 때 성경으로 직접 확인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하나님의 안식일을 기억하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애굽기 31:13~14)

<참고자료>
‘지니의 매직업’, 진한엠앤비
 
 
 

2016년 6월 5일 일요일

다윗왕의 예언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다윗왕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왕을 통해 재림 예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다윗왕으로 안상홍님이 오실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을 통해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에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을 만나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사 9장 6절, 눅1장 31절)

예수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예수님과 다윗왕이 일치하는 예언일까요?

바로 다윗왕으로 오셨다고 하셨으니 왕이 되고 나서의 삶이시겠지요.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삼하 5장 4절)

그래서 예수님도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오신 다윗왕이시므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을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3장 21~23절, 눅 13장 6절)

예수님께서 굳이 30세까지 기다리셨다가 침례를 받으신 것은

다윗왕으로써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럼 40년 통치를 했던 다윗왕과 비교해 볼 때 몇 년이 부족합니까? 바로 37년이죠

남은 37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반드시 다시 오셔야만 남은 37년의 복음을 완성하시고 예언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이 필연적입니다.(히 9장 28절)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다윗을 만나야 구원받는다는 예언의 말처럼

마지막 때 재림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의 증표는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된 증표인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사 55장 3절, 히 13장 20절, 눅 22장 20절)

이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다윗왕으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에 강탄하시고 30세 되던 해인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1985년에 올리워 가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이름으로 4년 전인 1981년 4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윗왕으로써 재림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증표를 가지고 이 땅에 눈, 코, 입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985년에 올리워가셔야 할 것까지도 4년 전에 

신문을 통해 증거로 남겨주셨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어찌 자신이 태어나는 것과 자신이 죽을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모두가 진정한 다윗왕으로 안상홍님께서 오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구상 유일하게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모든 교회가 알고 있지만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는지 아는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만 했던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안 것이 아니라 바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uccspace.net/ucc/content.asp?idx=953&lang=1&category=J

사2012.사랑의 연탄 배달... 원주 하나님의교회

지역 횡성 포토뉴스ㅣ 원주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2012,12,19]
▲원주 하나님의교회(목사 조용승)는 18일 오전 성도 40여명과 함께 횡성군 둔내면 영량리 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 1500장을 배달했다. 횡성/정태욱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02071

2016년 6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반기문총장에게 월간조선을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반기문총장에게 월간조선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출처는
시온의향기는 각 당회에서 들어보세요~~~